RF-4C
2004-07-06, HIT: 4664
j7chang, 문승주외 6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RECCE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거의 2달에 걸처 조금씩 만들어서 완성했습니다. 이곳에 처음 올리는 거라 상당히 떨리는군요~ 레벨 RF-4E기체를 C형으로 꾸며 보았습니다.기체는 깔끔한 모습으로 제작하려 했습니다. ^^;;
제 작품에 사용된 데칼은 이곳에 작품을 올리셨던 박완근님께 이메일로 부탁드려서 쾌히 승낙하셔셔 보내주신 자작 데칼들을 제가 최대한 실제 기체와 비슷하게조금씩 수정을 해서 데칼용지에 출력하여 만든 데칼입니다. 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박완근님께 좋은 작품을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신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디카의 효과를 이용하여 마치 이글루에 있는 것 처럼 꾸며 봤습니다.^^
태극마크는 아카데미 F-51무스탕(1/72) 키트에 들어있는 데칼을 이요하였고, 나머지 NO PUSH 와 NO STEP은 제가 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기체에는 NO PUSH 부분은 허니콘 모양이 쓰이지 않구 그냥 글자만으로 데이터 마킹이 되어있습니다.
수직 카메라와 전방 사각카메라의 도어가 보입니다. 맨 위에 도어는 사각카메라의 전방쪽 촬영시 사용하고, 두번째 도어는 직하방을 촬영시 사용합니다. 그리고 세번재는 수직 카메라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아래 조금 보이는 카메라도 수직 카메라 입니다. 실제 기체에는 적외선 카메라 DOOR안에 있습니다.
연료 탱크는 윙, 세너, 윙 총 3개를 달았구요,(멀리 갈 수 있겠죠~) 가운데 파일러는 채프/플레어 시스템(ALE-40) 입니다.
멋진 각도를 잡으려구 여러번의 촬영 끝에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좌측방 카메라 도어입니다. 반대편도 기체가 뚫여 있어서 반대편도 보입니다.^^
노즐 부분입니다. 제가 테크닉이 거의 없는 초보수준이라 도색 참조는 하세가와 F-4G 키트 설명서를 참조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노즐 모양은 실제 기체와 상당히 다릅니다. ^^
날개 위쪽 모습니다. ^^
동체 후방에서 바라본 모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한 느낌이 들도록 노력했습니다만...^^;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
옆에 전체 모습~
현재 우리나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체를 모델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기체번호 및 부대마크는 제가 실제 기체를 모델로 한 터라 일부러 사진상에는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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