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elwagen
2004-07-13, HIT: 3766
1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좌절금지
안녕하세요
전에 워크벤치에 올렸던 72스케일 퀴렐바겐과 사이드카입니다.
인형 색칠을 하고 뒷마무리를 좀 한다음 사진 올려봅니다.
첨으로 디오라마 비스무리하게 만들어봤는데...
고수님들의 많은 질책 부탁드립니다.
전에 워크벤치에 올렸던 72스케일 퀴렐바겐과 사이드카입니다.
인형 색칠을 하고 뒷마무리를 좀 한다음 사진 올려봅니다.
첨으로 디오라마 비스무리하게 만들어봤는데...
고수님들의 많은 질책 부탁드립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표지판은 프라판과 이쑤시개를 이용해 만들어봤는데...
첨이라.....글씨도 엉망이고.........^^;;
첨이라.....글씨도 엉망이고.........^^;;
전체적인 사진입니다. 폰카메라라서 화질이 좀 딸립니다..
그냥 전채적으로 이렇다고만.....
그냥 전채적으로 이렇다고만.....
장교 인형입니다. 다른 두 인형보다는 디테일이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좀 신경쓴다고 섰는데......영 이상하군요..
원래는 무엇을 두손으로 들고 있는 포즌데..
한손을 들어 올려 인사하고 있는 포즈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한손에는 지도를 들고 있고....
지도는 그냥 종이에다가 연필로 그린다음 색칠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좀 신경쓴다고 섰는데......영 이상하군요..
원래는 무엇을 두손으로 들고 있는 포즌데..
한손을 들어 올려 인사하고 있는 포즈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한손에는 지도를 들고 있고....
지도는 그냥 종이에다가 연필로 그린다음 색칠해주었습니다.
퀴렐바겐에 타고있는 운전하는 군인...
원래는 핸들을 두손으로 잡고 있는 포즌데..
제가 조립을 잘못했는 절대로 핸들을 잡지 않을려고 하더군요..
별수 없이 핸들대신 책을 쥐어 주었습니다.
종이로 몇장을 덧대어 책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원래는 핸들을 두손으로 잡고 있는 포즌데..
제가 조립을 잘못했는 절대로 핸들을 잡지 않을려고 하더군요..
별수 없이 핸들대신 책을 쥐어 주었습니다.
종이로 몇장을 덧대어 책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사이드카를 타고 있는 인형을 디테일이 별로라 그냥 다크예로우 단색으로 칠해보았습니다. 헬멧은 포인트??
실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냥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그냥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지면은 전에 말했듯이 먼저 목공용풀을 듬뿍 바른다음 거기에 채어 걸러낸 모래를 뿌려 줍니다..목공용 풀이 마르고 난뒤 풀을 심어주고 나무뿌리와 돌멩이를 엊어주면....끝....
지면 색칠은 필터링 형식으로 칠해주었습니다...
먼저 다크옐로우를 묽게 희석해 색칠한다음 갈색 녹색 등을 아주묽게 희석해 색칠해주었습니다...
그런다음 파스텔을 약간 써주었습니다.
파스텔도 한색만 쓴게 아니라 여러색을 골고르 써주었습니다.
먼저 다크옐로우를 묽게 희석해 색칠한다음 갈색 녹색 등을 아주묽게 희석해 색칠해주었습니다...
그런다음 파스텔을 약간 써주었습니다.
파스텔도 한색만 쓴게 아니라 여러색을 골고르 써주었습니다.
장교에게 인사하고 있는 포즈??
좀 많이 어설프네요...
좀 많이 어설프네요...
케이스는 아크릴판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워낙에 작은 놈이라 아크릴판 작은 거 하나만으로 만들고도 남더군요..
워낙에 작은 놈이라 아크릴판 작은 거 하나만으로 만들고도 남더군요..
비교사진....위에 올려져 있는것은 라이타...
지금까지 초보의 작품을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질책 부탁드리겠습니다.^^
즐프라하십시요!!
지금까지 초보의 작품을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질책 부탁드리겠습니다.^^
즐프라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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