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E
2004-07-13, HIT: 3520
문승주, 류연경외 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정동주
사연이 많은 녀석입니다
2000년인가 통신판매로 구입후 조립하다말다 쳐박아두고 한번의이사
그와중에 박스깊숙히 쳐박혀 잊혀진넘을 우연히 청소하다 발견.
아시죠 온 폐품 상자를 다뒤져 부품찾고 붙이고 난리후(덕분에 집청소)색칠은 오로지 캔 스프레이로만.
아 그런데 데칼이 갈갈이 갈라져서.........
오기로 물에 최대한 불려 붕뜨는넘을 하나하나 붙였습니다 덕분에
삐툴삐툴..........지켜보던 울 집사람,이짓을 왜해요........
등판입니다
기수부,여기서도 찢어진 넘을 이리저리달래서 맞추고...........
조종석은 보여주기 부끄러워 닫아버림
기수 반대쪽
수직미익역시 맨윗 데칼이 맛이간 관계로........응급처치로 빨간색을 쳐덕쳐덕........
후방에서 전방으로
앞에서 뒤로.......
아 부끄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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