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타이거1호입니다. 내부재현 사양입니다. 어느 모델러 싸이트에서 본 작품에 감명받아 따라잡기 식으로 해봤는데... 많이 부족하네요... 처음으로 시도 해보는 상황연출이라 많이 어색합니다...
걸음마를 하고있는 프라모델 취미가로서의 세번쩨작품입니다. 내공수양을 위해 많은 태클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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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야 에나멜 도색후.. 터펜타인 으로 웨싱해줬구요... 유화 웨더링함인데... 별 효가를 못냈군요~ ^^;
전면부 파괘된 표현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것은 소심한 마음을 버리는 거더군요... 화끈(?) 하게 부시고 태우고 찌지고 볶고... ^^;
눈은 목공용본드 물에 희석하여 붓으로 칠해준뒤.... 식소다 살살...살 뿌려줬습니다.
얼음또한 목공본드 물에 희석.... 들이 부웠는데여.... 수축성이 너무 강해서 애먹었습니다.. 얼음 같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