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기 전경입니다.
아직 항공기와 안테나, 국기등이 완성되지 않았지만 꽤나 오랜시간을 만들었기에 우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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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서 약간 어긋나 찍은 한 컷입니다.
갑판을 팠습니다.
처음 킷트를 만든것은 한 2년전입니다. 그사이 이사도 다니고 다른것들도 한두번 만지다보니 함교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에폭시 퍼티를 이용 새로 만들었습니다. 사진이 작아 잘 안보여서 안타깝습니다.
함교와 그 전방에 있는 원형 안테나는 킷트의 부품이 너무 엄청나 새로 만들어 봤습니다.
조명이...
갑판의 나뭇결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하세가와 아카기는 참으로 판판하고 깨끗한 갑판을 가지고 있더군요...
갑판을 파는데는 저의 특별 공구가 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