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는 마산에 거주하고 잇는 조형섭 이라 합니다.
그동안 유령회원 노릇만 하다가 몇일의 고민끝에 처음 사진을 올려 봅니다.
제가 만든 것을 보여 드리기가 이렇게 고민되고 힘든 일인 줄 몰랐습니다.
없는 실력에 낮은 완성도에 부끄럽기도 하고, 민망 하기도 합니다.
미흡한점이 많은 작품, 회원 여러분의 질타를 아끼지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문제점을 서슴치 마시고 말씀해 주십시오.

도료는 아크릴 입니다.
붓도장 입니다.
별달리 설명 드릴게 없습니다.
아직 익히고 배우는 단계라 어디까지나 '습작'일 뿐입니다
정식으로 모형 시작 한지 8개월쨰 라서....(물론,학창시절엔 적잖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장비품이 다 어디갔냐?" 하고 물으실분이 계실것 같군요.
소련군 모습으로 만들어보니 당시의 소련군 장비품이 어떤형식,어떤 물품이 실리는지 자료 부족으로 파악 할수가 없었습니다.(핑계일까?)
그리고 혹시 이쪽 지역분 계신가요?
홀홀단신 으로 모형생활 할려고 하니 정보도 부족하고 무었보다 외롭습니다.
마,창 지역 모형점 찿기가 힘든데 아시는분 좀가르쳐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모형생활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