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하세가와 A-7D CORSAIR II
2004-09-13, HIT: 2903
이승훈, Lucky Guy외 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김영운
만든지는 몇년전에 만든 거지만... 이제야 한번 올립니다.
96년2월경에 손대기 시작해서 내팽겨두다가 97년 1월 경에 완성을 보았습니다.
96년2월경에 손대기 시작해서 내팽겨두다가 97년 1월 경에 완성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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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도색까지 끝낸 제가 만든 최초의 AERO모형입니다.
원래 군제락카의 베트남 3색을 쓰려고 했는데 당시 다른 색은 다 구해서 썼지만 밝은 녹색부분(303번)은 구할수가 없어서 303번과 FS넘버 상으로는 같은색(FS34102)을 테스터 에나멜 1713 미디움그린을 찾아 썼지만... 결과는 비참합니다...
원래 군제락카의 베트남 3색을 쓰려고 했는데 당시 다른 색은 다 구해서 썼지만 밝은 녹색부분(303번)은 구할수가 없어서 303번과 FS넘버 상으로는 같은색(FS34102)을 테스터 에나멜 1713 미디움그린을 찾아 썼지만... 결과는 비참합니다...
우측면...
짙은녹색과 옅은녹색의 구분이 잘 안간다는...
만든 실력도 별로고 디카도 아직 서툽니다...^^;
짙은녹색과 옅은녹색의 구분이 잘 안간다는...
만든 실력도 별로고 디카도 아직 서툽니다...^^;
후면.
정면
무장은 mk81 12발과 mk84 2발입니다.
원래 올리브드랍으로 칠해야지만 당시에 그 색이 없어서 그냥 기체 상면색인 락카 309번으로 얼렁뚱땅...^^;
무장은 mk81 12발과 mk84 2발입니다.
원래 올리브드랍으로 칠해야지만 당시에 그 색이 없어서 그냥 기체 상면색인 락카 309번으로 얼렁뚱땅...^^;
배면1
배면2
그냥 Auto모드에서 한 컷.
저녁에 형광등 아래서 조명없이 찍어서 그런지...
예전에 장마철 비오는 날에 창문을 열어놨더니 비가 튀어 지금 보이는 부분의 샤크마우스 데칼이 논바닥 갈라진 것 마냥 되어버렸습니다.
저녁에 형광등 아래서 조명없이 찍어서 그런지...
예전에 장마철 비오는 날에 창문을 열어놨더니 비가 튀어 지금 보이는 부분의 샤크마우스 데칼이 논바닥 갈라진 것 마냥 되어버렸습니다.
디카의 설정을 메뉴얼 모드에서 데이라잇으로 설정하고 찍으니...
오른쪽 날개죽지... 역시 데이라잇으로...
그런데 제 하드에서 볼때는 사진이 괜찮게 나오는데...
올라온 것에는 좀 모자이크 비스무리한게 많이 생기네요...
그럼... 다음에는 좀 괜찮은 녀석을 만들어 올리겠습니다...(__)
그런데 제 하드에서 볼때는 사진이 괜찮게 나오는데...
올라온 것에는 좀 모자이크 비스무리한게 많이 생기네요...
그럼... 다음에는 좀 괜찮은 녀석을 만들어 올리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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