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 A-37 드래곤 플라이
2004-09-18, HIT: 2693
a320 파일럿, 이순성외 4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soossi
이놈도 예전에 만들어서 보관하고 있던 놈을 또 다시 올리는 겁니다.
아쉽게도 렌딩기어 부품하나가 날아가 버렸지만, 웬지 버리기에는 안타까움이.....
위장무늬는 지형으로 에어브러쉬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이렇게보니, 납작한 개구리에서 조금 날렵해 보인다.
측면....
그런데, 연료탱크의 위장무늬 경계가 짝짝이다.
조립상태는 꽤나 번거로웠던듯.....생각보다, 아카데미치고는 잘 맞지 않았다.
배면....요즘은 시골에서도 보기 힘들지만 "참 개구리"가 배뒤집은 모습이다. 색깔도 딱이네....
이름은 "잠자리"지만, 역시 연상되는 것은 "개구리"다.
헤비 웨더링은 앞으로는 좀 삼가든지 해야지....넘 지저분해 보인다. 역시 탱크와 뱅기는 다른가 보다.
무장의 장착 상태....
웨더링으로 인해 색이 좀 어두워 져 버렸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