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g.III Ausf.G Early
2004-11-01, HIT: 5520
Unchained, 유철호외 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이재인
TAMIYA의 Stug.3 Ausf.G 초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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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키트외에 ABER의 Stug.3 Ausf.G PE와 Modelkasten SK-18 별매트랙을 추가했습니다. 나뭇잎은 Eduard의 Leaves Oak/dub 세트입니다.
나뭇잎의 자연스러운 색감을 나타내는 게 정말 어렵더군요. 군데군데 시들은 표현을 했는데.. 은행나무가 되어버렸습니다.
나뭇잎의 자연스러운 색감을 나타내는 게 정말 어렵더군요. 군데군데 시들은 표현을 했는데.. 은행나무가 되어버렸습니다.
군제의 아크릴 다크옐로우로 도색했다가 너무 어두운 색감때문에 타미야 아크릴 다크옐로우에 아크릴 화이트를 살짝 섞어서 재도색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너무 진해서... 심각한 고민의 대상입니다.
로우 엄버 외에 몇가지 오일페인트를 조금씩 조색해서 워싱과정을 거쳤습니다.
다른 건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chipping이 너무 어렵더군요.
크기 조절도 안되고... 결국엔 지쳐서 워싱, 몇군데 드라이 브러싱과 피그먼트로 살짝 마무리 했습니다.
크기 조절도 안되고... 결국엔 지쳐서 워싱, 몇군데 드라이 브러싱과 피그먼트로 살짝 마무리 했습니다.
차체 후부에는 타미야의 독일군 악세사리와 드래곤 3호전차의 로드휠.. 기타등등의 이름모를 악세사리를 주워모았습니다.
다음부턴 악세사리부착을 신중하게 고려해야겠습니다. 적재하는데도 반나절이상 걸리고... 도색도 까다롭고... ㅡ.ㅡa
다음부턴 악세사리부착을 신중하게 고려해야겠습니다. 적재하는데도 반나절이상 걸리고... 도색도 까다롭고... ㅡ.ㅡa
스프라켓 휠은 Modelkasten전용으로 바꿔야 하는데... 가격도 만만치 않고... 결국 설명서에서 지시하는대로 원하는 만큼 갈아줬습니다.
전차병은 아직 미완성입니다. 상상대로 포즈를 만들긴 했지만 역시 도색하다가 지쳐버렸습니다..
조명상태가 나빠서 원하는 사진을 얻질 못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제대로 찍어 올립죠...
나중에 다시 제대로 찍어 올립죠...
제작도중 찍은 추가컷입니다. 적재물들을 올리기 전인데... 위장포는 한지를 물에 적셔서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옵션키트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
옵션키트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
감사합니다. 여러회원여러분 즐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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