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해리어 GR Mk.7 - Hasegawa
2004-11-02, HIT: 4406
무명씨, 문승주외 5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박완근
박정혁님의 요청에 의해 해리어 사진을 올립니다. 영국형 로얄에어포스 GR Mk.7 입니다.
도색을 마치고 반광클리어를 뿌려준뒤 먹선작업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도색을 마치고 반광클리어를 뿌려준뒤 먹선작업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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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피도 아직 붙여주지 않은 상태인데...
해리어의 배면입니다.
워낙 허접 작업인지라 그냥 봐주시길
워낙 허접 작업인지라 그냥 봐주시길
헤리어 기수 앞부분에 클리어 부품을 넣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 안쪽에 은색을 미리 칠해주는 방법과 은박호일을 넣어주는 방법이 있는데 은박 호일이 더 보기 좋은듯 합니다. 아주 자세히 보는거 아닌담엔 별로 차이를 볼수는 없습니다.
무장은 간단한 사이드와인더 2발만 들어 있습니다.
헤리어의 윗면에서의 모습은 육중한 박력이 느껴집니다.
케노피를 살짝 얹고서 한컷
모두 모여라 한컷
무장을 앞에 놓고 다시 한컷
좀더 확대한 사진
앞부분 확대
데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돋보기가 꼭 필요하던데...
그것보다도 붙이기 가장 좋은 자세를 잡기 위해 스텐드가 필요했습니다.
그것보다도 붙이기 가장 좋은 자세를 잡기 위해 스텐드가 필요했습니다.
데칼 작업 완료후 반광탑코트를 뿌려줍니다.
저는 데칼작업후에는 반드시 수성켄 제품을 사용해 뿌려주는데 그래야 데칼이 만의 하나 녹아 나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입니다.
저는 데칼작업후에는 반드시 수성켄 제품을 사용해 뿌려주는데 그래야 데칼이 만의 하나 녹아 나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입니다.
지금은 광이 번쩍이고 있지만
좀더 다른 각도에서 보실수 있도록 사진을 찍었습니다.
약간이지만 다른 각도
다 마르고 드디어 완성된 모습 멋집니다.
케노피는 고정 안되어 있는 상태라... ^_^;
케노피는 고정 안되어 있는 상태라... ^_^;
일명 표지샷이라고하는...
와이드 앵글 모드로
와이드 앵글 모드로
전체적인 느낌과 프로모션을 살펴보실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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