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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4, HIT: 5991
서동길, 문승주외 4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김홍일
가미가제급 구축함입니다.
상황은 구축함이 미 잠수함을 잡기위해 폭뢰를 발사한 모습입니다.
2차대전 당시 미 구축함(세털레인?)이 U보트를 잡던 사진을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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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진 컬러입니다.
1번 주포부분인데, 어드미럴님이 소개하신 에칭인형을 써봤습니다.
작업 어렵던데요...
전방에선 본 모습입니다.
에칭 난간을 사용해 봤는데, 구하기 어려워 일본함선용은 아닙니다.
난간이 꽤 높아 어색합니다.
이번 바다는 종이를 이용해 봤고
파도는 아크릴 컬러를 이용 붓칠만 했습니다.
아직 작업이 다 끝나지 않았지만 새로 장만한 디카가 와서 미리 찍어봤습니다.
구축함 중앙부입니다.
폭뢰 투사부 입니다.
뒤쪽에서 잡은 컷
수병을 몇명 더태우고...
폭뢰를 투사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에듀어드 에칭수병 이용(작업은 집중을 요함. 작은 실수에도 수병은 실종됨.)
모티브를 얻은 자료사진(다음 사진을 포함 라이프지의 World War II -대서양 전투에서 발췌)
고슴도치의 위력, 원형의 물결이 동글동글 귀엽지만 물속의 잠수함에겐 치명적 타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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