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해리어II AV-8B - Hasegawa
2004-11-08, HIT: 4126
문승주, 이순성외 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박완근
미군형 AV-8B 해리어 입니다.
한때 해리어에 필 받아서 작업했던 것인데 캐노피도 깨지고 단차수정도 못하고 정말 엉망인 작품입니다.
한때 해리어에 필 받아서 작업했던 것인데 캐노피도 깨지고 단차수정도 못하고 정말 엉망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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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해리어의 뒷모습 실루엣은 멋집니다.
무장이 빈약한데 키트 그대로 만드는 스타일이라...
아니 키트에 나와있는것 조차 그대로 다 소화하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다소 허전함이 많이 있습니다.
아니 키트에 나와있는것 조차 그대로 다 소화하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다소 허전함이 많이 있습니다.
사진하난 잘찍은것 같습니다만... ^_^;
실기사진 촬영각도 입니다.
앞부분 케노피가 깨진걸 볼 수 있습니다.
단차도 그대로지만... 나름대로 애착이 가는 넘입니다.
측면 실루엣 - 거의 증명사진 모드죠?
기수 앞부분 입니다.
기수의 뒷부분 입니다. 로우비지 기체도색이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비행기는 이각도가 제일 멋진듯 합니다.
케노피 마스킹 하는 장면입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고 저또한 초기에 매우 궁금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유명한 모델러(?)분께 전수 받은 기법인데 매우 간편하고 좋습니다.
문방구에 가면 라인테잎이라는 것을 판매합니다. 폭이 1mm와 1.5mm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중 1mm와 1.5mm 짜리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캐노피의 가장자리에는 라인태잎을 이용해 붙여주고 나머지 넓은 면적은 마스킹졸을 칠해주는 방법입니다. 상당히 유용하고 작업진도도 스피디하게 나갑니다.
문방구에 가면 라인테잎이라는 것을 판매합니다. 폭이 1mm와 1.5mm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중 1mm와 1.5mm 짜리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캐노피의 가장자리에는 라인태잎을 이용해 붙여주고 나머지 넓은 면적은 마스킹졸을 칠해주는 방법입니다. 상당히 유용하고 작업진도도 스피디하게 나갑니다.
집에 공항에 주기중인 해리어와 그 잔당들...입니다.
감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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