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표지판을 보고 있는 독일군입니다. 인형얼굴은 여유있게 웃고 있는 표정입니다.[제 사진에서는 일굴을 보실수 없습니다. 접사가 불가능해서...]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표지판은 실수로 위아래가 거꾸로 됐습니다.
표지판은 타미야제 표지판세트입니다.
카메라가 디지멕스 101이라서 접사가 불가능합니다.
양해바랍니다.

뒷모습입니다.

표지판은 거꾸로...

뒤에 악세사리에 은색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앞모습입니다. 접사가 불가능해 얼굴부분이나 자세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옆모습...

표지판을 색칠했습니다.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