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Across the Muese - 1940 France
2004-12-19, HIT: 3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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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안녕하십니까 평택에 사는 박종석이라고 합니다.
이번 디오라마는 2차 대전 개전 초기, 소위 "전격전" 시절 1호전차 중보병포와 호르히 차량을 싣고 뮤즈강을 도하하여 프랑스로 진격하는 독일군 제1 기갑사단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제목은 "뮤즈강을 건너 프랑스로"라는 의미로 지었는데 뜻만 그럴 듯하지 실력은 뒷받침해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새로 찍었습니다. 지난 번 사진은 너무 어두워서 사진발으로라도 실력을 카바하여야 했기에....)
이번 디오라마는 2차 대전 개전 초기, 소위 "전격전" 시절 1호전차 중보병포와 호르히 차량을 싣고 뮤즈강을 도하하여 프랑스로 진격하는 독일군 제1 기갑사단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제목은 "뮤즈강을 건너 프랑스로"라는 의미로 지었는데 뜻만 그럴 듯하지 실력은 뒷받침해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새로 찍었습니다. 지난 번 사진은 너무 어두워서 사진발으로라도 실력을 카바하여야 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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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표현은 보시다시피 실패했는데 우드랜드사의 부어 주는 타잎의 물표현제를 사용했습니다. 중보병포와 호르히를 받쳐 주고 있는 나무 판과 보트는 드래곤사 제품인데 규격에 맞게 약간 수정해 주었습니다.
인형은 드래곤,타미야,벨린덴과 호넷 머리세트를 사용하였습니다.
인형은 드래곤,타미야,벨린덴과 호넷 머리세트를 사용하였습니다.
1호 전차 중보병포는 알란호비제 중보병포와 이탈레리 1호전차 B형을 기본으로 모델아트사의 2차대전 자주포에 나오는 자작코너를 참고로 자작해 주었습니다.
호르히 근접 촬영 사진입니다.
드래곤제 인형을 호넷 머리세트로 바꾼 놈들입니다.
물 표현은 정말 잘 안되던데 강물 표현에 대해 한수 가르침을 받았으면 합니다.
앞에서 찍은 장면인데 와이어로 앞에서 끌어 주는 상황을 만들었는데 현실감이 영 없는 듯..
이번 디오라마로 중보병포를 주요 주제로한 디오라마 연작이 3개째인데 앞으로 여건이 되는대로 좀더 마무리하고 싶은 욕심입니다.
연말연시 건강 조심하시고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준비하고 있는 아프리카 디오라마는 좀더 잘 마무리해서 사진을 잘 찍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사진발이라도..
연말연시 건강 조심하시고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준비하고 있는 아프리카 디오라마는 좀더 잘 마무리해서 사진을 잘 찍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사진발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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