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27
2004-12-22, HIT: 4053
휼아빠, 김동하외 5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빨강개구리
su-27입니다. 작업해놓고 꽤 오랫동안 방치 해놓고 있다가 웨더링연습한다고 꼬질 꼬질하게 만들어 놓고 사진찍어 올려 봅니다.
1/72 스케일에 이타레리입니다. 너무도 멋진 작품들을 올리시는 분들이 많아 부끄럽긴 하지만, 뻔뻔스럽더라도 이렇게라도 하니 점점 자주 모형을 접하게 되더군요. 사진찍기에서 이제 도색(웨더링)으로... 조만간 키트박스를 열고 밤을 지새울지도...^^
1/72 스케일에 이타레리입니다. 너무도 멋진 작품들을 올리시는 분들이 많아 부끄럽긴 하지만, 뻔뻔스럽더라도 이렇게라도 하니 점점 자주 모형을 접하게 되더군요. 사진찍기에서 이제 도색(웨더링)으로... 조만간 키트박스를 열고 밤을 지새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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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레리 su-27은 + 몰드입니다. 뭐 리앤그래빙할 실력도 안되고 디테일업하는것도 몰랐던 시절에 설명서대로 도색해 놓고 좋아라 했던 물건입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요즘 다시 보니 완구 그 자체 더군요.ㅡㅡ
이분 저분께 물어보고, 눈 동냥으로 웨더링 흉내라는걸 내 보았습니다.
이분 저분께 물어보고, 눈 동냥으로 웨더링 흉내라는걸 내 보았습니다.
기체번호가 안보인다고 하실지 모르겠네요. 데칼작업 하다 말리는 바람에 그냥 통과했다는..
너무 과할지도...
(창문 열고)역광으로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그럴듯하더군요. 흠.. 베이스라도 하나 장만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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