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미디어
밀리터리
스케일
게시판
로그인
회원 가입
Panther Ausf. G
2004-12-26, HIT: 3036
a320 파일럿, 김진한외 0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김창수
크리스마스도 이미 어제가 되었군요, 잘들 보내셨는지...
1/72 하세가와 Panther Ausf. G 입니다.
좋아요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만들 때 별다른 디테일은 없이 런너 늘인것으로 고리류를 약간 표현해주었고 기관총은 드래곤키트에서 가져왔습니다. 접합용접부위?는 철필로 표현해주었습니다.
베이스는 이인재님이 블로그에서 설명하신바있는 석고세이크를 이용해서 표현해주었습니다.
바위와 돌들은 석고세이크를 만들고 남은 덩어리를 적당히 부셔서? 형태를 만들고 색칠해주었습니다. 중간의 잡풀은 붓을 칠한다음 적당히 잘라서 붙여주었는데, 어색한 느낌입니다.
바위와 돌들은 석고세이크를 만들고 남은 덩어리를 적당히 부셔서? 형태를 만들고 색칠해주었습니다. 중간의 잡풀은 붓을 칠한다음 적당히 잘라서 붙여주었는데, 어색한 느낌입니다.
아시는 분은 첫눈에 아셨겠지만 베이스의 틀은 CD case입니다. 전체적으로 어느 비온이후 진창이된 벌판을 지나는 순간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석고세이크를 처음 이용해본것이라 경화시간이나 재료들의 비율을 잘 몰라서 잡풀등을 잘 심어주지 못했습니다. 석고세이크가 굳는 시간이 생각보다 빠르지만(10분정도) 물기가 완전히 빠지고 굳어지는데는 하루가 걸리던데 배합비율을 잘 조절하면 작업하기에 용이할것 같습니다.
일부 빗물이 고인 구덩이의 물은 목공용본드(오공본드)로 표현하였습니다. 전차후방부의 약간 시내비슷한것도 이렇게 만들었는데, 목공용본드를 몇번에 나누어서 굳힌혀 부피를 늘려주었습니다.
1/72는 적절한 인형을 구하기 힘들어서 이탈레리제품에서 일부 가져와서 구성해봤는데, 역시 어색합니다.
몇번의 목공본드로 처리한 시내?는 어색한 느낌이 심하군요.
전차하면의 흙먼지도 모두 석고세이크로 표현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소다세이크로 궤도의 흙표현을 했는데, 이것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연휴잘보내시고 연말에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좋아요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김창수님의 더 많은 사진 보기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