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18F Super Hornet "VFA-2"
2005-01-03, HIT: 3986
이도영, 문승주외 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슈발리에[WEMC]
개인적으로 7번째 호넷을, 2번째 슈퍼호넷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2004년의 끝자락에서 2005년으로 넘어오는 순간 완성이된 작품입니다. 정기영님의 작례를 많이 참조했구요, 마킹의 경우는 실기사진을 본적이 있는 삼색띠의 유치해 보일지도 모르는 바운티 헌터스로 했습니다.
기본색은 락카 308, 307번이구요 무장은 하세가와 무장셋에서 스패로우 4발을 빌려오고, LAU-115 런처 4개를 자작해서 포함된 암람, 슈퍼사이드와인더까지 총 8발의 공대공 미사일을 달아주었습니다.(실제로 이렇게 할지는 의문입니다^^)
2004년의 끝자락에서 2005년으로 넘어오는 순간 완성이된 작품입니다. 정기영님의 작례를 많이 참조했구요, 마킹의 경우는 실기사진을 본적이 있는 삼색띠의 유치해 보일지도 모르는 바운티 헌터스로 했습니다.
기본색은 락카 308, 307번이구요 무장은 하세가와 무장셋에서 스패로우 4발을 빌려오고, LAU-115 런처 4개를 자작해서 포함된 암람, 슈퍼사이드와인더까지 총 8발의 공대공 미사일을 달아주었습니다.(실제로 이렇게 할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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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제품이 그다지 조립성이 뛰어난것 같지는 안습니다. 워낙에 오묘하게 생긴놈이라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다만 완성후의 느낌은 어지간한 1/48제품 못지 않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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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을 보여주는 사진...
정기영님이 잡지에서 소개하진 패널라인 역그라데이션 기법을
적용해봤는데 나름데로 흡족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적용해봤는데 나름데로 흡족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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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치피호처럼...약간의 장난을 쳐봤네요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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