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1 Mustang
2005-01-10, HIT: 2702
ghostgrey, 윤석기외 5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이창호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완성작을 올리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만든 기체는 P-51 머스탱으로 1/48 에이스 제 킷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머스탱은 1940년 경에 만들어졌고 나치의 영국공격을 저지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고 합니다. 원래 미국식 이름은 아파치 였지만 결국 영국에서 부르던 MUSTANG 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졌다고 합니다.
이번에 만든 기체는 P-51 머스탱으로 1/48 에이스 제 킷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머스탱은 1940년 경에 만들어졌고 나치의 영국공격을 저지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고 합니다. 원래 미국식 이름은 아파치 였지만 결국 영국에서 부르던 MUSTANG 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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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은 스트레이트로 하였습니다. 사실 기체에 대한 자세한 지식을 몰랐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제작과정은 서페이서 이후 상하면 기본도색 데칼, 먹선, 워싱, 무광코팅, 파스텔웨더링, 무광코팅 입니다.
킷의 품질은 좋으나 데칼은 영 ~~꽝 입니다. 두껍고 마크소프트에도 반응이 없으며 심지여 접착도 잘안되어 무수지를 이용하여 접착하였습니다. 페널라인에 칼금을 그어 주었는데요 별로표가 안나는것 같습니다.
제작과정은 서페이서 이후 상하면 기본도색 데칼, 먹선, 워싱, 무광코팅, 파스텔웨더링, 무광코팅 입니다.
킷의 품질은 좋으나 데칼은 영 ~~꽝 입니다. 두껍고 마크소프트에도 반응이 없으며 심지여 접착도 잘안되어 무수지를 이용하여 접착하였습니다. 페널라인에 칼금을 그어 주었는데요 별로표가 안나는것 같습니다.
콕핏사진입니다. 어큐리트 특유의 투명부품뒤에 데칼붙이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구성을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멋진 구도라 생각합니다.
머플러는 배기연기와 약간 녹슨느낌을 추가해 주었습니다만 조금 어색한것 같기도 하고..
사실 날개 윗부분에 유화 번트엄버나 파스텔 몇몇 색깔로 변색효과를 주었으나...
표가 안납니다...
표가 안납니다...
날개 중간의 노란띠 는 마스킹으로
칩핑이 조금 어색한것 같기도하고..과도하게 안할려고 조금만 했지만..너무 소심하게 한것 같기도 하네요..
감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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