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벤치에 올려놓았던 트럭을 완성했습니다.
타미야 다운 깔끔함은 전혀 없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키트 같습니다.
이트럭의 특징은 눈에 익은 민간인 트럭과 상당히 유사한 생김새가 특징이고 매력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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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추가공작 없이 약간의 디테일업만 해주고 도색으로 들어갔습니다. 렌즈는 레지캐스트의 4미리 렌즈를 이용했습니다.
그라이프의 그것을 써보지 못해서 어느게 낳은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충분히 맑아 보여서 괜찮은것 같습니다. *참고로 키트도 투명부품화 되어 있어 굳이 별매를 쓸필요는 없을것입니다. * 2005.2.13 내용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