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190D9
2005-03-01, HIT: 6571
j7chang, 이종찬외 25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정영철
여러 메이커에서 다양한 스케일로 꾸준히 발매되고 있는 FW190 D9입니다. 이번에 제작한 놈은 하세가와제 1/32입니다.
발매된지 그다지 오래되지 않은 덕에, 몰드는 샤프한 편입니다만, 동 스케일인 타미야의 제로기와 같은 디럭스함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세가와틱(?)한 장점도 충분히 있어서, 즐겁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발매된지 그다지 오래되지 않은 덕에, 몰드는 샤프한 편입니다만, 동 스케일인 타미야의 제로기와 같은 디럭스함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세가와틱(?)한 장점도 충분히 있어서, 즐겁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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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랜딩기어의 메인 스트럿을 알미늄 봉으로 교체하고, 기수 측면의 에어인테이크의 접합선 만들기, 레전드제 조종석을 사용하는 등, 아~주 약간의 디테일업 작업이 있었으며,
데칼은 에어로마스터의 별매 데칼을 사용했습니다.
데칼은 에어로마스터의 별매 데칼을 사용했습니다.
도색은, 서페이서를 전반적으로 뿌려준 다음, 다크마호가니 색상을 이용해서 프리쉐이딩을 했고, 그 위에 군제 락카를 이용해 위장 도색을 올렸습니다. 유화 물감을 이용해서 약간의 필터링과 워싱을 한 다음에, 테스터의 덜코트로 코팅 후 약간의 치핑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처음 계획할 때는, 과감한 웨더링에 도전에 보려 했지만,, 왠지 막판에 확 망쳐버릴 것만 같아서... 보시다 시피 심심한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처음 계획할 때는, 과감한 웨더링에 도전에 보려 했지만,, 왠지 막판에 확 망쳐버릴 것만 같아서... 보시다 시피 심심한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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