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KAF F-4D Phantom II
2005-03-12, HIT: 4999
문승주, 김근철외 5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박완근
안녕하세요?
뱅기만 박완근 입니다.
오랫만에 올리는 사진이네요.
ROKAF의 F-4D 팬톰입니다.
하세가와의 1/72 스케일 F-4S를 기본 베이스로 약간의 자작이 곁들여져 있고 자작 데칼을 이용해 작업하였습니다.
요즘 한국공군의 매력에 푹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번 데칼파일 배포를 했었던 바로 그 데칼파일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무장은 특별히 추가한것 없으며, 키트에 들어 있는것만을 이용했습니다.
자작 데칼을 붙인 측면입니다.
100% 자작데칼로만 작업되어 있습니다.
투명 대지라는 자작 데칼의 한계로 인해 발색이 다소 떨어집니다.
워크웨이 부분도 자작 데칼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1/72 스케일이라 적당히 아답합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 손 군이 출연하였습니다.
뒷부분의 사진입니다.
군제의 수퍼메탈릭을 사용했는데 효과가 엄청 좋았습니다.
그러나 무광 탑코트를 뿌리니 색이 확 달라졌습니다.
측면 사진입니다.
정면 사진입니다. 팬톰의 묵직함을 살려내려고 했지만 부족함이 많아서 잘 안된듯 합니다.
반대쪽 측면사진... 너무 과도하게 탑코트를 뿌렸더니 먹선이 녹아 흘러 내렸습니다.
집에 있는 공항에 주기중인 ROKAF 기체들입니다.
레벨의 팬톰이 품질은 가장 훌륭한것 같습니다.
인테이크 안쪽의 엔진 부분이 이렇게 잘 눈에 뜨일줄은 몰랐습니다.
F-5A의 뒤에 있는 F-4D의 모습입니다. 의도한것은 아니지만 디오라마 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디오라마처럼 보이네요. 의도한 것은 아닙니다.. ^_^;
사진속의 3기체는 다시 한번 도전해보려 합니다.
긴사진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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