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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Tiger
2005-03-27, HIT: 3114
a320 파일럿, 김진한외 1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김창수
이전에 올린 tiger에 약간 웨더링을 더하고 사진을 새로 찍어서 사진을 추가합니다. 순서상 4번째 이하 사진이 전에 보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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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추가해 주었고 차량전면에도 약간 웨더링을 더해주었습니다.
이탈레리 1/72 King tiger입니다. 도색은 1944년 가을 505중전차대대의 한대라고 예상하고 하였습니다.
찌메리트코팅을 해야하는데, 1/72에서는 상당히 어려워서(사실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안치홍님의 작품에서 참조하여 무수지로 녹이고 작은 드라이버헤드로 눌러서 코팅된것처럼 해보았는데, 다른 분의 작품에서는 잘 되는데, 저는 잘되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탈레리제품의 품질은 1/72의 경우 레벨이나 드레곤의 좋은 품질의 제품과 비교해서는 많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도색하고 보니 봐줄만 한것 같습니다.
김경남님이 포럼난에 녹기사버젼을 어떻게 도색하면 좋은가에 대한 질문에 올린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 여러분이 답하시면서 참고 그림을 올리셨는데, 그것을 참조로 하였습니다.
드레곤의 적색기사버젼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프레이저의 독일군 전차병은 1/72 스케일의 인젝션으로는 최고로 좋은 것 같습니다. 도색을 조금만 더해주면 더욱 실감날것 같은데, 제 한계로 더 잘 칠하지는 못했습니다. 단지 전선을 일부 이용하여 해드셋의 줄을 표현해주었는데 생각보다는 좋은 것 같습니다.
찌메리트표현을 하고나니 데칼이 잘 붙지않았는데 그래도 이탈레리의 데칼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탈레리제품의 최대단점은 이 키트에서는 후면부의 허전한 상태인데 공구류와 스커트가 없는데 웬지 드레곤이나 레벨제품과 많이 비교됩니다.
노출이 약간 더 되었는지 전반적으로 밝게 보이는데 실물은 워싱하면서 많이 연탄처럼되어 버려서 어색하게 되었습니다.
하부표면과 궤도를 표현하는데 지코트를 약간 발라주고 색을 칠해주니 좀더 실감나는 표현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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