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I MID
2005-04-02, HIT: 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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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운
백호(?)를 목표로 만들고 있는 아카데미 TIGER-I 중기형입니다.
조립완료. 서페이서 뿌리기 전...
전면 예비트랙은 전면장갑판이 닿는 부분이 아랫부분과 잘 맞지 않아 눈가림용으로 그냥 덧붙여 가려주었습니다.
조립완료. 서페이서 뿌리기 전...
전면 예비트랙은 전면장갑판이 닿는 부분이 아랫부분과 잘 맞지 않아 눈가림용으로 그냥 덧붙여 가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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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실력도 없어 별다른 디테일 업이나 개조는 꿈도 못꾸고 그냥 키트 그대로 만들어봅니다.
키트에 들어있는 예비트랙 몇 개 걸어주고 모자르는 고정구는 0.2mm 플라판을 잘라서 붙여주었습니다.
왼쪽 펜더부분의 마운트 역시 0.2mm 플라판을 잘라 붙여주고 핀바이스로 구멍만 슬쩍...^^;
키트에 들어있는 예비트랙 몇 개 걸어주고 모자르는 고정구는 0.2mm 플라판을 잘라서 붙여주었습니다.
왼쪽 펜더부분의 마운트 역시 0.2mm 플라판을 잘라 붙여주고 핀바이스로 구멍만 슬쩍...^^;
처음 해본 찌메리트도 실패하고
(타미야 퍼티로 작업했는데 너무 묽다는 느낌이...
엎친데 덮친격으로 뭉그러지기도 하고... ㅠ.ㅠ)
중기형에서 불필요 부품인 에어크리너 접착 홀 부분을 찌메리트 작업후 부품들을 붙여주기 위해 아무 생각없이 접합부분의 구멍을 뚫다보니 메워야 할 부분임에도 그냥 뚫어버리는 실수를...
(타미야 퍼티로 작업했는데 너무 묽다는 느낌이...
엎친데 덮친격으로 뭉그러지기도 하고... ㅠ.ㅠ)
중기형에서 불필요 부품인 에어크리너 접착 홀 부분을 찌메리트 작업후 부품들을 붙여주기 위해 아무 생각없이 접합부분의 구멍을 뚫다보니 메워야 할 부분임에도 그냥 뚫어버리는 실수를...
3월 31일 서페이서 작업 후 작업대 위에서 찍었는데,
저녁 무렵이라 천정의 작은 조명을 켜고 찍었는데...
좀 그렇네요... ^^;
저녁 무렵이라 천정의 작은 조명을 켜고 찍었는데...
좀 그렇네요... ^^;
그래서 형광등 양지바른 컴퓨터 본체 위에서 다시 한번 찰칵~!
포신도 약간 옆으로 휘어져버린 것 같은...ㅠ.ㅠ
포신도 약간 옆으로 휘어져버린 것 같은...ㅠ.ㅠ
3월 31일 서페이서 씌운뒤 한 컷.
4월 2일 토요일 오후 무광백색으로 기본 도장을 끝낸 상태입니다만.
하부 휠부분의 옐로우 부분 도장은 일단 내일로 pass~!
4월 2일 토요일 오후 무광백색으로 기본 도장을 끝낸 상태입니다만.
하부 휠부분의 옐로우 부분 도장은 일단 내일로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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