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t!"(Sub chaser & Avenger)
2005-04-18, HIT: 4683
이대호, 이순성외 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김홍일
상황을 먼저 설명하면...
아벤져가 공격중 피탄됩니다...파손된 기체를 이끌다 충분히 전장을 이탈했다고 판단하고 바다에 불시착합니다...저멀리 배가 한척 다가옵니다...그러나 그배는 적국의...이 때 조종사는 한마디 쓴소리를 뱉어냅니다....
등장하는 킷은 타미야 가토 클래스의 13호 섭체이서와 보그의 아벤져입니다.
수병은 에듀어드사의 인형입니다. 난간은 사실 독일해군 난간입니다.
국적에 맞는 난간 구하기가 쉽지 않죠...그러다 보니 구할 수 있는것 구해서 여기저기 쓰는거죠...
미 해군 항공기는 여러킷을 봤지만 보그안에 있는것이 가장 좋더군요...
상황을 재현하면서 과연 항공기가 물에 뜰까?...였는데...상상의 세계인데 뭔들 어떻겠습니까? 어느정도 부력이 있겠죠...그러다 물이차면 가라앉고...엔진이 무거우니 앞쪽이 더 기울어 지겠죠...
그런데 데칼이 무지하니 거슬리네요...이런 실수가...
바다는 이번엔 겔 미디움으로 광택을 내봤습니다.
상황이지만 일장기가 휘날리니 기분이 거시기 허네요...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확실합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