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sche Reich Wehrmacht-Heerer Sd.kfz. 162/2 Panzerkampfwagen IV Ausf.J Late.
2005-04-23, HIT: 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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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석
본의 아닌 도베군요.......
그만큼 오늘 열심히 달렸습니다 (...)
상해드래곤의 4호전차 J 최후기형입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만들어보는 외제 전차모형입니다 (...)
박스아트가 상당히 강렬한 인상이여서... 한번 따라해 보려고 노력했는데 잘 되지는 않았는것 같군요..
JABO의 공습을 받고있는 4호전차입니다.
그만큼 오늘 열심히 달렸습니다 (...)
상해드래곤의 4호전차 J 최후기형입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만들어보는 외제 전차모형입니다 (...)
박스아트가 상당히 강렬한 인상이여서... 한번 따라해 보려고 노력했는데 잘 되지는 않았는것 같군요..
JABO의 공습을 받고있는 4호전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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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을 처음 만들겠다고 생각한 계기는 예정대로라면 이번 년도에 개최될 아카페에 들고 나가고 싶어서였는데.... 제작 중에 그만 아카페 안한다는 고지가 나와 흐지부지 하다가 이렇게 끌고와서 이제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카페가 안한다는 충격에 나름대로 했다는 치핑을 하는데 의욕이 안 들어가더군요...
하지만 아카페가 안한다는 충격에 나름대로 했다는 치핑을 하는데 의욕이 안 들어가더군요...
전장에서 혹사당한 전차를 만들어 보고싶어 기본색인 다크옐로우를 엄청 어둡게 잡았는데 거기서부터 모든 문제의 시작이였습니다.
결국 브라운은 검정색에 가까운 쵸컬릿색으로, 그린은 티도 안나더군요...
거기다가 나름대로 하겠다고 끄적거린 치핑은 엉망진창...
포탑 왼쪽의 쉬르첸은 펜치로 잡아뜯은 뒤 양촛불로 휘고 줄로 다듬었습니다.
그 외에도 흠집도 많이 내주고 했는데.... 색칠 실력의 부족으로....
결국 브라운은 검정색에 가까운 쵸컬릿색으로, 그린은 티도 안나더군요...
거기다가 나름대로 하겠다고 끄적거린 치핑은 엉망진창...
포탑 왼쪽의 쉬르첸은 펜치로 잡아뜯은 뒤 양촛불로 휘고 줄로 다듬었습니다.
그 외에도 흠집도 많이 내주고 했는데.... 색칠 실력의 부족으로....
큐폴라에 타고있는 인형은 아카제 4호 돌격포의 전차병입니다.
원래는 인형을 태울수 없게 만들어져 있던데 다리를 잘라내고 그냥 붙여버렸습니다...
팔 등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붙어버려 포탑의 회전각도가 오묘하게 나왔는데 나름대로 박력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만...)
원래는 인형을 태울수 없게 만들어져 있던데 다리를 잘라내고 그냥 붙여버렸습니다...
팔 등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붙어버려 포탑의 회전각도가 오묘하게 나왔는데 나름대로 박력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만...)
엔진데크에 올려진 인형은 타미야제 무장친위대 전투병 세트에 있는 M.G-42 기관총수입니다.
조금만 더 실력이 있고 했으면 좋았을건데... 많이 아쉽군요....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실력이 있고 했으면 좋았을건데... 많이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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