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63 Vulcan
2005-04-26, HIT: 3199
j7chang, 소림동운외 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양정모
아카데미제 M-163 발칸입니다.
디카의 플래쉬를 이용해서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디카의 플래쉬를 이용해서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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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3색을 적용한다고 해보았는데, 어렵더군요.
락카 도료를 이색저색 섞어서 대충 감이 오는 색을 만들어 에어브러시로 도장했습니다.
락카 도료를 이색저색 섞어서 대충 감이 오는 색을 만들어 에어브러시로 도장했습니다.
차체 상면입니다.
기본 도장 후 유화 로우엄버를 이용한 워싱과정과, 몇가지 유화를 이용한 필터링, 물이 흘러 내린 표현 등을 전체적으로 해주었습니다.
발칸 부분인데..초점이 잘 안맞춰지는군요
제가 가진 디카의 한계입니다
제가 가진 디카의 한계입니다
장비품들을 많이 배치하고싶었는데, 어쩌다보니 대충 몇개만 걸어놓고 말았군요.
키트에 기본으로 들어있던 액세서리들..
키트에 기본으로 들어있던 액세서리들..
역시 플래시를 터트리고 찍어본 사진입니다.
실제의 색감은 플래시를 터트린 것과 안터트린 것의 중간정도쯤인데..
역시 아직 사진기술이 미흡해서인지 원래의 색감과는 좀 거리가 있는 사진밖에 못찍겠네요.
실제의 색감은 플래시를 터트린 것과 안터트린 것의 중간정도쯤인데..
역시 아직 사진기술이 미흡해서인지 원래의 색감과는 좀 거리가 있는 사진밖에 못찍겠네요.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즐거운 모형생활 하세요 ^^
다들 즐거운 모형생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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