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09A6 PALADIN SPH
2005-05-14, HIT: 6857
GYU, 궤도이단의 추억외 1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독사슴(이성원)
AFV의 연결식 캐터필러를 장착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원래 들어있는 고무 연질의 캐터필러는 디테일도 그렇고, 사실모양낸다고 작업하다가 3군데나 끊어져서..안에 철심 넣고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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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모습에서는 뭐..특별한 건 없고..발톱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집앞에 공사하는 포크레인을 참고로...^^
이탈레리 팔라딘 자주포입니다. (1/35) 도색은 군제사 나토3색 래커, 아크릴 컬러, 파스텔로 하였습니다. 포병출신이라 개인적으로 자주포에 한?이 있어 모형생활 2번째가 자주포입니다.^^
컴 배경화면 쓸려구..배경지 사다가 놓구 찍었는데..좀 별롭니다. 쩝.
컴 배경화면 쓸려구..배경지 사다가 놓구 찍었는데..좀 별롭니다. 쩝.
조립시에는 이가 좀 안 맞고..전체적으로 선이 굵다는 느낌이었는데, 해 놓고 나니 의외로 육중한 느낌이 좋아 보입니다.
광각렌즈로 촬영한 모습입니다.
나토 3색 도장 직후의 모습입니다. 락커는 처음 써 보는 도료라, 처음에 실패하고..다시 칠했습니다. 에구..돈 아까버...^^
기본 도색이 끝난 뒤 모습입니다.
차체 앞부분을 보면..M109A2용으로 앞판이 되어 있어, 다 짤라내고 사포로 갈고,퍼티 바르고...귀찮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포탑 뒷부분이 정말 심각할 정도로 이가 안 맞습니다. 이 부분은 거의 수술이 필요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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