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J Phantom VMFA-232
2005-06-05, HIT: 4534
김덕래, 이컴외 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배진호
요번에 만든 팬톰은 나름대로 스테디셀러인 하세가와의 1/48 스케일입니다. 사실 이 팬톰은 만든지 일년쯤 된것인데 이후에도 팬톰은 몇대 더 만들어봤지만 이녀석만큼 뒤처리(클리어코팅후 데칼의 실버링 현상이라던가 코팅 광빨^^)가 잘된녀석이 안나오더군요 ㅡ.ㅡ; 초보의 뽀루꾸였던가........
오른쪽 모습.
역시...일전에 소개한 버캐니어처럼 현재 타지에 파견중이라 배경이 좀...^^;;
라이트유저인지라 별다른 디테일업없이 깔끔하게 만드는데 주력했습니다.
팬톰은 매력덩어리라 만들때마다 새로운것같네요~
요번에 사용한 키트는 "리버티 벨" 인데 쇼우타임 100보다 정밀한 데칼이 들었더군요. 특히 데이터마크는 선명도도 좋고 매우 잘 붙어서 기분좋게 작업했습니다.
기수
원래 요런 무장은 안된다는걸 알지만 무장이 왕창붙은 모습도 팬톰의 매력이 아닐까요?^^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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