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1/72 P-51D
2005-07-02, HIT: 3342
이상철, 신동훈외 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김정훈
2년간 유령회원이였다가, 드디어 사진을 올렸습니다.
MMZ의 수많은 고수분들이 보시기에는 정말 많이 부족한 작품이지만, 어설프나마 별매부품을 사용하지 않고 혼자 자르고 붙인 무스탕이라 애착이 많이가는 녀석입니다.
워크 브렌치에 올려야될것 같은데.. 사실 에어로 갤러리와 워크 브렌치 두가지 카테고리에 다 등록하려니 전파와 운영자님의 서버용량의 낭비인것 같아 그냥 잡탕으로 올려버렸습니다.
오일탱크의 모습입니다.
키트의 부품은 다듬기가 너무 힘들어서 무전기와 배터리는 구형으로 새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시도해본 자작 데칼입니다.
요즘 집집마다 스캐너도 있고 포토프린터도 있고..
게다가 데칼용지의 질까지 좋아서 유용할 곳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번 무스탕의 경우 데이터 마크부터 국적마크까지.. 전부다 데칼용지를 이용해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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