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1A3, ARVN
2005-08-07, HIT: 4129
문승주, 김용욱외 8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이재인
도색 직전의 남베트남군 소속 M41A3 경전차입니다. 제품은 SKYBOW製이고 조립성은 매우 좋습니다.
실전자료가 흔치않은 차종이라 캐스팅번호와 트랙, Cal.50을 제외하고 키트 그대로 만들었습니다. 탄박스의 용도는 증가장갑입니다. RPG와 같은 대전차무기에 워낙 취약한 차량이라 탄박스에 모래를 채워 방어력을 보강했답니다.
실전자료가 흔치않은 차종이라 캐스팅번호와 트랙, Cal.50을 제외하고 키트 그대로 만들었습니다. 탄박스의 용도는 증가장갑입니다. RPG와 같은 대전차무기에 워낙 취약한 차량이라 탄박스에 모래를 채워 방어력을 보강했답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추가작업하느라 서페이서만 뿌렸습니다. 하도 오랫만에 했더니 시간이 엄청 걸리는군요. 굴러다니던 악세사리.. 포탑에 맞질 않아 퍼티로 살좀 붙여서 부착 후 plastic sheet를 제단해서 끈을 만들었습니다.
Cal.50의 디테일. 대부분의 에칭이 그렇듯이 필요한 에칭만 적절하게 사용하는 게 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차체 디테일업은 여기까지가 전부입니다. 몇몇 자료를 보면서 느낀 게 탄박스의 배치는 별도의 규정은 없습니다. 일종의 자원활용이다보니 남으면 남는대로 설치한 것 같습니다. 아예 없는 차량도 있고..
대부분 견인고리에 쇠파이프를 끼워서 설치를 하던지, 아니면 각목이나 나무판을 장착해서 설치를 하여 탄박스를 올려놨는데 아무래도 쇠파이프가 더 재미있을 것 같더군요.
대부분 견인고리에 쇠파이프를 끼워서 설치를 하던지, 아니면 각목이나 나무판을 장착해서 설치를 하여 탄박스를 올려놨는데 아무래도 쇠파이프가 더 재미있을 것 같더군요.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