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번째 작품을 완료했습니다.
참 우여곡절이 많은 녀석이였습니다.
조립은 설명서 그대로 했습니다.
추가적인 공작이라면... 쉐르첸을 프라스틱이 두꺼워서
황동판으로 제작한것과 그리고 포방패 주조 질감과
그양옆의 시멘트 블록에 모델링 페이스트를 이용하여
표현을 해주었습니다.
만들면서 위장무늬의 실패로 다시 한번 그리는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돌격포에는 한동안 눈길도 안줄거 같습니다.
고생을 많이 해서요...
그럼 많은 지적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