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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nado MK3 [1/72]
2005-09-03, HIT: 3043
휼아빠, 문승주외 6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빨강개구리
하세가와 토네이도입니다.
시작한지는 꽤 되었는데..ㅡㅡ 벌림증때문에 이것 저것 만지느라 마무리 짓지 못하고 한 2년 처박아 두었네요.
데칼작업을 하다 갈라진 데칼때문에 전부 데칼작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기체 상면의 점선 데칼인데... 그냥 관두렵니다.ㅡㅡ
작은 데이터 데칼만으로도 그냥 저냥입니다.
누구 말처럼 하세가와 데칼은 잘못두면 낭패라는게 확실하네요.
사재기 한 킷 박스 열어보니 반수이상이 갈라졌네요.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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