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벨바겐 (1/48, 타미아)
2005-11-08, HIT: 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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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엽
동네 문구점을 지나다 먼지속에 파묻힌 놈을 싼 값에 집어 왔습니다.
내용물도 확인 안하고 신나서 집에 왔는데......
투명부품이랑 데칼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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