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2C-4 HELLDIVER
2005-11-25, HIT: 3774
블레이드, 이순성외 1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김동회
며칠전 발매된 아카데미 1/72 헬다이버입니다.
이러저리 가조립하다가 재미삼아 하나씩 붙이다보니 순식간에 완성이네요.
제작은 1번 데칼의 샹그릴라 소속 VB-85 80번기로 제작을 했습니다.
이러저리 가조립하다가 재미삼아 하나씩 붙이다보니 순식간에 완성이네요.
제작은 1번 데칼의 샹그릴라 소속 VB-85 80번기로 제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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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I크레오스 미 해군기 특색의 글로스 씨 블루로 기본색을 뿌리고 유화로 웨더링을 했습니다.
색이 바랜 느낌을 내보고 싶었는데 70%정도는 성공한거 같습니다.
왼쪽 날개 데칼의 실버링이 너무 눈에 띄네요.
색이 바랜 느낌을 내보고 싶었는데 70%정도는 성공한거 같습니다.
왼쪽 날개 데칼의 실버링이 너무 눈에 띄네요.
수직미익과 오른쪽 날개의 번개 마킹은 간단한 스텐실로..,
캐노피 마스킹은 마음에 드는군요. 실수할까 조마조마 했는데..,
하면의 모습. 다이브 브레이크는 약간의 꽁수를 부려 빨강으로 먹선을 넣고(브레이크 안쪽은 붉은 색이죠) 다시 저먼그레이로 살짝 먹선을 넣어 깊이있는 모습을 내볼려는 시도를 해봤는데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는군요.
하면 2. 빨리 완성작을 보고 싶은 마음에 자잘한 데이타 마크는 생략했습니다.
프로펠러엔 메탈릭컬러 다크 아이언을 뿌리고 이쑤시개로 긁어서 프로펠러가 긁힌 느낌을 내봤습니다. (검정으로 칠하고 은색으로 까기가 정석이지만.., 뿌려놓으면 검정이지만 긁으면 은색빛이 나는 메탈릭도료의 특성을 이용해서 장난을 쳐봤습니다. ^^;)
헬다이버는 이각도가 제일 멋지더군요.
날개를 활짝편 바닷새 마냥 우아한 자태를 뽑냅니다.
날개를 활짝편 바닷새 마냥 우아한 자태를 뽑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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