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0 Tamiya Enterprise
2005-12-22, HIT: 4752
GYU, a320 파일럿외 4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독사슴(이성원)
타미야 엔터프라이즈의 제작에 돌입했습니다. 가장 먼저 함교부분을 시작했는데, 그동안 전차류에 조금 들어있는? 에칭이나 한두번 해 본 저로서는 좀 힘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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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키트를 사 오구선 기념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일본에서 들고 왔는데..이거 들고 오니까..세관에서 잡더군요..ㅋㅋ
내부는 좀 실망스럽습니다. 가격이 얼만데...에칭파트 하나 없고..쩝..
몸체 가조립 후 울집 멍멍이 나니와 함께..
레이더 및 난간을 조립한 모습입니다. 힘들기는 하지만..
엄청난 디테일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엄청난 디테일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근데..이런식으로 조립하게 되면..언제나 끝날런지..
2달은 족히 걸릴 것 같습니다.
2달은 족히 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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