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 셔먼전차입니다.
2006-01-09, HIT: 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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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희
타미야제 1/35 셔먼전차 입니다.
있는 그대로 만든거구요 기타 장구류는 이것저것 있는걸로
달아 보았습니다.
푸하..본격적인 웨더링을 하기 전의 모습이구요..
아직 많이 모자란지라 웨더링을 어떠케 할지 생각중입니다.
부분적으로 아주 적게 테스터제 러스트를 사용해 주고 드라이브러싱
만 기본적으로 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기본 올리브드랍만 스프레이로
해 주고 나머지는 전부 붓도장 했습니다.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음에는 더 신경써서 만들어서 사진도 더 많이 올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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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먼전차 포탑만 클로즈업 했습니다.
지금 찍어놓고 보니깐 전차병의 고글은 너무 어색하군요..
나온지 좀 된 타미야제 모델이지만 주조질감은 좋은것 같습니다.
푸하~ 언제쯤이나 저도 다른 분들처럼 잘 만들수 있을지~
50 기관총을 좀 확대해봤습니다.
탄띠가 늘어진것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다소 자연스럽지 못한듯
싶습니다. 향불로 눈물 흘리면서 했는데.ㅠㅠ
측면장갑에 녹슨 표현을 좀 해주었고
용접선은 퍼티로 칠한 후에 일자드라이버로 찍어주었습니다.
전차 측면하고도 앞부분의 측면장갑.
근데 이게 측면장갑이 맞는지요..
요런걸로 판저파우스트 방어가 가능할까요?ㅎㅎ
30공축 기관총 부분.
핀바이스로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 깜빡했습니다.-_-;
차체 하부 휠과 지지대 부분입니다.
단순히 테스터제 스틸색과 러스트로 약하게 워싱 조금 하고
녹슨 표현을 해주었는데 요기까지가 제 한계인가봅니다.
보시구 조언 좀 해주세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말이죠.
군제 웨더링 컬러세트 머드색에 동네앞 놀이터에서 지푸라기랑
모레 좀 섞어서 거칠게 발라주면 어떨까 싶은데요~ 어떨지~;;
푸하~궤도도 손좀 봐야겠군요~
후면 엔진상판위의 장구류들입니다.
푸하...전 군대에서 전차승무원이었는데 저렇게 상판위에 짐들을
많이 올린다는건 상상도 못했죠. ㅋㅋ.
아직 웨더링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이긴 하지만 다른 님들을 보니
전 웨더링의 정도가 ㅁ ㅐ우 약한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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