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fant
2006-01-16, HIT: 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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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재
드래곤의 "Elefant"입니다.전에 사진올렸던 VK45.01 포르쉐 타이거와 동시에 조립,찌메리트 하고 기본도색도 했던 것인데, 이제야 마무리 되었습니다. 찌메리트 는 AFV CLUB 도구로 에폭시 퍼티를 이용했습니다.
포르쉐 타이거와 같이 에어브러쉬와 찌메리트를 처음 해보았던 기억이...
포르쉐 타이거와 같이 에어브러쉬와 찌메리트를 처음 해보았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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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판트 원래 궤도는 포르쉐 타이거로 가고, 프리울로 만들었습니다.
좋긴 좋네요.
견인 케이블,예비궤도 추가 말고는 설명서 그대로 입니다.
코끼리가 크긴 크네요.
좋긴 좋네요.
견인 케이블,예비궤도 추가 말고는 설명서 그대로 입니다.
코끼리가 크긴 크네요.
코끼리 엉덩이
같이 시작했지만, 그끝은 다른 포르쉐 타이거와 함께.
같은 653 중전차대대소속이고, 타이거는 지휘전차로서 유일한 실전 포르쉐타이거로 알고 있습니다.
타이거를 엘레판트와 비슷하게 톤을 맞출까도 생각해 봤지만, 붓 던지면 다시 손안대는지라 그냥 같이 놓았습니다. 653전차대대 주제로 디오라마 만들면(언제일지는??!?!?!..) 다시 손 댈는지?
타이거를 엘레판트와 비슷하게 톤을 맞출까도 생각해 봤지만, 붓 던지면 다시 손안대는지라 그냥 같이 놓았습니다. 653전차대대 주제로 디오라마 만들면(언제일지는??!?!?!..) 다시 손 댈는지?
대장 먼저....
쫄병은 뒤에서... 고맙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홈지기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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