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이동
2006-02-02, HIT: 3709
정용학, 까쉬외 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정효민
안녕하세요~~ 너무 오랫만에 찾아 뵙네요~~^^
선두에 담배피우는 상사님(?) 입니다..
뒤따르는 기관총 사수와~~
그뒤에 탄통을 들고 따르는 부사수~~~~~~~~~~
작년 11월에 장가 가고, 올해는 설연휴에~ 무쟈게 바빠서 프라생활을 못했네요..
올해도 더욱 내공수양하여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뵐께요...
모두들 복 많~~이 받으세요...^^
-추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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