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아무것도 안하다가 쳐밖혀 있는 Leopard 2A6를 만들었습니다.
RC라 간단히 만들고 끝내려 했는데 1/35의 그것을 그냥 뻥튀기 해놓은 detail에 참을수 없어서 이것 저것 가능한것들을 만들었습니다.
디카가 맛이 간건지 하도 안찍어서 실력이 없어진건지 잘 안찍힙니다. 그리고 can spray로 도색할건데 몇통이나 들어 갈까요?
누가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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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데크의 거의 모든것을 봐껐습니다.
앞부분도 거의 애기들 장난감 수준의 디테일이라 손을 안될수가 없었는데 끝이 없어서 적당히 만족해야 할것 같습니다
연료 주입용 호스인것 같은것은 전선을 자른것 입니다.
그리고 에칭은 직접 만들엇는데 그전에 사놓았던 벨린데제 tiger side skirt와 mud guard 를 잘라서 만들었습니다.
삽자루와 곡갱이 자루는 대나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