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인형 살리기 2 ( 부제 : 전우애 )
2006-04-09, HIT: 4910
안응식, 장재현외 4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박철한
아카데미 친위대 이태리 패턴 털코트 복장 세트는는 인젝션으론
아카데미가 유일하기에 스토리를 꾸며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 스토리에 넣기엔 통일성이 없는 포즈들이라 여러가지 스토리를
구상하다 이게 제일 나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500만 화소 디카폰도 산 김에 올려 봅니다.
아카데미가 유일하기에 스토리를 꾸며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 스토리에 넣기엔 통일성이 없는 포즈들이라 여러가지 스토리를
구상하다 이게 제일 나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500만 화소 디카폰도 산 김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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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는 예전에 아카 인형 1에서 사용한 베이스를 다시 재활용 했습니다. 부상병을 끌고 가는 걸 무얼로 표현할까 고민했는데
들것도,사다리도.철 구조물 등등 여러가지를 생각하다 손과 너무 구부린 포즈로 인해 적절하지 못하여 썰매를 줄로 끈다는게 타당하여
플라판을 이용해 간단하게 뗄감 운반용 썰매를 만들었습니다.
들것도,사다리도.철 구조물 등등 여러가지를 생각하다 손과 너무 구부린 포즈로 인해 적절하지 못하여 썰매를 줄로 끈다는게 타당하여
플라판을 이용해 간단하게 뗄감 운반용 썰매를 만들었습니다.
아카데미 인형도 머리만 바꿔 달면 품질엔 무리없으니 한번쯤
만들어 보세요.
만들어 보세요.
눈 표현은 날 베이킹파우더를 희석된 목공본드를 지면에 바르고
흩뿌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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