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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7, HIT: 5665
소시민, 이상원외 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세윤아빠
제 두번째 디오구요. 한달정도 만들었습니다. 햇빛아래서 저희상가 풀밭에 얹어놓고 찍어봤는데 의외로 느낌이 잘나온것같습니다. 역시 모형은 제작도 중요하지만 촬영도 중요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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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호회 회장님이 도와주신다고 물표현제를 과하게 부셔서 수정할려다가 그냥 마쳤습니다. 내년 전시회때 출품할지는 모르겠는데...
출품이 결정되면 그때 조금 손을 더 볼려고 합니다.
출품이 결정되면 그때 조금 손을 더 볼려고 합니다.
트리스타에서 요번에 새로나온 제품으로 제목도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제 디오의 분위기와 맞는것 같아서...
제 디오의 분위기와 맞는것 같아서...
이넘은 옆에 갤러리에 있던 바로 그4호 F1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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