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3호 적군 M4 셔먼 아카데미
2006-04-18, HIT: 3130
당신의길, 문승주외 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김동진
유화 워싱연습을 해본 아카데미 셔먼입니다,,,
맘에드는 데칼 다 망쳐서 썰렁한거를 했네요...
마크세터라는게 꼭 필요한건지,,,??
실패와 좌절의 연속
기관총 부러뜨리고..색칠만 3번째 데칼 갈아내고,,등등 힘든 과정이었습니다,,역시 프라모델의 길은 멀고도 험한것 같습니다,,,
전문가의 손길?(작업)을 옆에서 직접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포탑 부분은 면이 오밀조밀 나누어져 있어 그럭저럭 만족할만한데 면이 좀 넓은 부분들은 어렵네요, 밋밋한것 같구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전문가님들 께서는 큰 면적에서의 색변화를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특히 큰 면적의 경우 빛의 흐름으로 색변화를 주면 안될것 같은데,,,노하우좀 부탁드립니다,,,
이상 초보의 넋두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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