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mm
2006-05-09, HIT: 3779
김인석, 김유천외 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20세기 소년
타미야의 88입니다. 바람붓 구입후 처음 도색해본 것입니다.
디테일업은 전혀 없이 제품 그대로 만들었습니다.
포방패 부분...
진흙 표현은 나중에 마른 상태의 표현도 해주었으나 사진에는 수정하기 전의 상태입니다.
현재 이넘은 없습니다. 아들이 파손시켰습니다. 그나마 지금까지 마음에 들게 만들어진것이었는데 아쉽습니다.
유령회원으로 감상만 하다가 처음 올려 보는것입니다. 이곳의 수준에 못미치더라도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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