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erous rest
2006-06-10, HIT: 4617
문승주, 밀리터리외 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박철한
스토리는 미군이 지뢰를 매설하다 쉬는 틈에 습격하려 조용히 다가서는 독일군을 표현하였습니다.
지프는 이탈레리제이고 미군은 타미야 M3 하프트랙에서 한명 스카웃해
머리를 벨린덴 머리세트중에 양키 냄새가 물씬나는 걸로 달아주었고
독일군은 드래곤 자기흡착지뢰를 든 척탄병을 손목을 비틀어
수류탄을 쥐어 주었습니다.
지뢰는 M3 하프트랙에 들어있는걸 사용하였습니다.
삽과 곡괭이는 드래곤 영국군 세트에서 가져왔습니다.
이끼와 옥수수수염으로 수풀을 표현했고 물은 에폭시접착제를
주제와 경화제 반반 섞어서 굳혔습니다.
타미야 미인형이 오래되어서 디테일이 엉망이라고 생각했는데
얼굴과 각반 빼고는 의외로 좋았습니다.
바지 주름은 자연스러운게...
삽에 흙 묻은 효과를 조금 주어 보았습니다.
지뢰 묻은 구덩이는 조금 더 흙표현에 신경 써 보아야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