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작품 -- M20 그레이하운드
2006-06-18, HIT: 10472
j7chang, 이순성외 1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우리형(이희철)
프라모델 시작하고 다섯번째 만든놈입니다...
멋모르고 이것저것 재료 구입해서 실험삼아 만드느라 시행착오도 많이 거치고 시간도 많이 걸렸네요...
시간도 많이 걸린 만큼 다양한 재료와 다양한 제품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직 베이스 하단부분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몰라서 그냥 방치하고 있는 상탠데요...도색을 더 할까 하는 생각도 있고 아님 워싱만 해줄까 하는 생각도 있고.........베이스를 좀 높일까~~~하는 생각도 있고...^^;;
제품은 타미야 m20 과 타미야 가축세틉니다.
근데 이놈 베이스 하부를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멋모르고 이것저것 재료 구입해서 실험삼아 만드느라 시행착오도 많이 거치고 시간도 많이 걸렸네요...
시간도 많이 걸린 만큼 다양한 재료와 다양한 제품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직 베이스 하단부분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몰라서 그냥 방치하고 있는 상탠데요...도색을 더 할까 하는 생각도 있고 아님 워싱만 해줄까 하는 생각도 있고.........베이스를 좀 높일까~~~하는 생각도 있고...^^;;
제품은 타미야 m20 과 타미야 가축세틉니다.
근데 이놈 베이스 하부를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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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 하단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맨 위 합성사진의 주인공
내부도색은 외부도색전에 끝내놓았습니다.
남북전쟁때 북군기를 2차대전에도 사용했는데 별이 16개였다네요...
전 뭐 고증파는 못되서 주서들은 얘기로만 그렸습니다..
전 뭐 고증파는 못되서 주서들은 얘기로만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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