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컬러링하다가 방치하고 있던 것을 먼지 털고 보수해서 올립니다.
드래곤에서 거의 초창기때 발매했던 피겨 세트로서 지금 발매하고 있는 드래곤 제품과는 디테일 면에선 다소 떨어지지만 잘 볼수 없는 아이템으로써 한번 만들만한 제품으로 생각되며 작은 비넷이나 디오라마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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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두명이 각각 개한마리씩 데리고 가는건데 한명이 없어서 한명에 두마리를 다 붙어줬습니다.
이 제품 나올때 독일헌병 세트가 있었는데 요즘은 찾아볼수가 없네요..
그것도 참 매력있는 제품으로 기억되는데...
그럼 즐플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