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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seler Fi, 156 strorch (아카데미)
2006-09-08, HIT: 2583
GYU, 문승주외 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이경수
처음으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M.M.Z. 가입후 여러 고수님들의 작품과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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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킹 까지는 열심히 했구요. 도색두 잘했는데 만지작 거리다가 손에 신나가 뭇고 초보의 비애라고 할까요. 우왕좌왕 하다가 그만 투명한 캐노피가 반투명으로..
고증을 무시한 엔진 돌출, 또다른 재미가 잇는것 같습니다. 키트에 두가지로 있길래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에나멜 붓도장후 약간의 먹선 넣기... 티가 안나네요!! 더 마스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먹선 넣기와 웨더링... 첫 작품치고는 혼자 대만족 입니다. 나혼자서 무흣~~~
나름데로는 열심히 만들었습니다.프라모델의 제작 기법은 개성과 노력,그리고 열정이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과 좋은 팁 들 많이 가르쳐 주시고, 저도 열심히 고수님들 작품을 참고로 노력 하겠습니다. 초보 작품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즐 프라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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