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 IJN Battlesip & Carrier ISE
2006-09-09, HIT: 6151
최종진, 이순성외 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이정훈
항공전함 이세입니다.. 전에 항공순양함 모가미를 만든후 두번째로 손댄 녀석이죠. 한 1달 작업한 것 같네요.. 킷자체 품질이 좋아서 별로 손댄 곳은 없고, 함교기둥을 황동봉으로 교체해주고, 앵커체인 및 기타 연통골조등을 중점으로 손봐주었고 비행갑판 골조(하단부)를 중점 손봐주었는데. 갑판 덥어버리니 안보이네요..이제 항공전함류는 그만 만들겁니다.. 손볼곳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위치에서 한컷..전체적인 모습과 물결모양이 잘 나와서 좋아합니다.
우측에서 한컷.
좌측에서 한컷.
앵커체인 몰드를 밀어버리고 별매품을 구입해서 부착해주었습니다. 국내에는 없어서 일본에서 구매,,
포탑의 상면에 난간을 부착해 주었고,. 대공포좌 주변에도 모두 난간을 붙여주었습니다..괜한 짓.
비행갑판의 모습,, 항공기는 원래 16대가 킷에 있던데. 제작 및 갑판이 너무 복잡해지는 것이 싫어서 6대만 올렸습니다.
함상정찰기 2대와 급강하 폭격기 4대.
전체적인 함교모습. 함교창은 모두 뚫어서 사다리로 교체 잘보이지는 않지만 함교 각층사이에는 계단을 넣어 줬습니다..윗층으로 올라갈수 있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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