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1/72 스케일 입니다. 고무제 궤도가 허접해서 진흙이 잔득 묻은것으로 표현 해주었습니다. 젤스톤을 이용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파스텔가루를 물에 섞어서 붓으로 발라주었습니다. 색감이 확실히 틀려 지는군요. 앞조쪽이 허전한것 같아서 면봉대를 갈아서통나무를 얹어 주었습니다. 실제로 진탕을 다니다 보면 필요 할것 같다는 생각에요..독일군 병사가 6명 잇는데 자신이 없어서 차후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와이어는 얇은 구리선을 손으로 꼬아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