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9A2C
2006-10-16, HIT: 6557
권토중래, 윤종민(오포)외 15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공가프
안녕하세요.
국군의 일명 "두돈반" 과 유사한 유조트럭 입니다. 욕심 같아서는 한국군 사양으로 개조하고 싶지만 능력이 모자라 그대로 만들었습니다.
AFV Club의 이 트럭 씨리즈는 모두 만들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트럭 입니다. 키트도 제법 재현이 잘된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즐겁게 봐주시길...^^
국군의 일명 "두돈반" 과 유사한 유조트럭 입니다. 욕심 같아서는 한국군 사양으로 개조하고 싶지만 능력이 모자라 그대로 만들었습니다.
AFV Club의 이 트럭 씨리즈는 모두 만들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트럭 입니다. 키트도 제법 재현이 잘된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즐겁게 봐주시길...^^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조립은 조금 까다로웠습니다. 색칠은 험브롤 포리스트 그린과 테스토스 브라운으로 칠하고 유화로 몇차례 워싱을 했습니다.
고무호스는 색칠을 하지않은 그대로 입니다. 조금 굵은것 같습니다.
켄바스 측면에 구멍을 뚫어 흉내만 냈습니다.
엔진 덮게 측면의 잠금고리(?)는 핀셋으로 집다가 튕겨나가 잃어버리는 바람에 자작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리찾아도 찾질 못하겠더군요.
엔진 덮게 측면의 잠금고리(?)는 핀셋으로 집다가 튕겨나가 잃어버리는 바람에 자작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리찾아도 찾질 못하겠더군요.
이키트의 최대 단점은 데칼입니다. 접착이 전혀 되질 않더군요. 참담합니다. 무수지로 살살 녹여 붙여 보았지만 더이상 망칠까봐 그대로 두었습니다.
하부모습 입니다. 그런데로 잘 재현이 된 모습입니다. 웨더링은 하지 않고 그냥 뒤집어 놓고 감상만 하고 있습니다. 엔진하나로 급유펌프, 윈치 까지 구동을 시킵니다. 이런 기계적인 모습을 보는 재미도 모형을 만드는 재미 중 하나 인것 같습니다.
급유펌프실 모습입니다. 문짝은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습니다.
사출 상태가 좋지 않아 손이 많이 갔습니다. 그중 가장 보람이 있었던 수축메꾸기 입니다. 퍼티로 메꾸고 열심히 갈아낸 모습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모형 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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